洪兔雜記

Obsidian

https://obsidian.md/

Non-linear note taking 앱.

처음에는 Roam Research 써 보려고 했다가, Obsidian vs Roam Research 比較(비교)해 보고 Obsidian을 쓰게 됨.

데이터를 파일로 남기는데, 2021-02-18 午前(오전) 2() 現在(현재) 나는 iCloud 안에 디렉터리를 두고 쓰고 있음. 그러나 2021-02-18 午前(오전) 10()부터 Dropbox로 옮겼음.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會社(회사) MacBook Pro에서는 同期化(동기화)가 안 되어 있었음. 一年(일년)쯤 쓰다 보니 結局(결국)에는 퍼스트파티로 만들어지는 Obsidian Sync가 가장 잘 動作(동작)하는 듯해서 이쪽으로 定着(정착).

內部(내부) 링크를 만들 때 미리 文章(문장)은 다 적어 놓고 나서 링크하고 싶은 ()選擇(선택)하고 [[ 치면 링크로 바뀜!

不便(불변)한 것들

macOS內藏(내장)韓國語入力機(한국어입력기)漢字變換(한자변환) 機能(기능)이 Obsidian에서 안 먹는다. 딱 한 ()瞬間(순간)이 있었지만, 그 뒤로 再現(재현)된 적은 없음. 그래서 2021-02-18 現在(현재)로서는 Spotlight 檢索窓(검색창)을 띄워서 그 안에서 漢字變換(한자변환)을 한 다음 複寫(복사)해서 Obsidian에 붙이고는 있는데… 이것 조차도 Spotlight 檢索窓(검색창)書式(서식)<p>로 되어 있는지, Obsidian에 ⌘V하면 위 아래로 빈 줄이 같이 붙기 때문에 Paste and Match Style(⌥⇧⌘V)을 써야 하는데, 如干(여간) 不便(불변)한 게 아님. 🤬 → 이 問題(문제)구름 入力機(입력기)를 쓰면 어느 程度(정도) 解決(해결)되는 듯. Windows에서는 날개셋 入力機(입력기)에서 組合(조합) 안에 組合(조합) 生成(생성)을 켜면 便()하게 쓸 수 있다. 참고: https://wiki.韓國語(한국어).漢字(한자).net/wiki/國漢大百科(국한대백과):漢字入力環境(한자입력환경)/윈도우

繪文字(회문자) 入力(입력)이 좀 不便(불변) (이건 다른 앱에서도 다 그렇지만…). Obsidian/Plugins로 뭐 없을까 했는데 아직 없는 듯. 만들어 봐도 좋을 것 같고…

Obsidian/Vim key bindings 옵션을 켰는데 만들다 만 것 같다. 무엇보다 韓國語入力機(한국어입력기)의 한글 모드에서 i 키 등을 눌러도 (두벌() 基準(기준)) 入力(입력)되어서 「왜 안돼?」 할 때가 많음. 구름 入力機(입력기) 같은 걸 쓰면 ESC 눌렀을 때 한글 모드가 알아서 꺼지는 Vim 使用者用(사용자용) 옵션이 있는데, 그걸 써보면 어떨지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