洪兔雜記

洪兔雜記

이곳 《洪兔雜記(홍토잡기)》는 洪兔(홍토)(() 洪民憙(홍민희))가 個人的(개인적)으로 적는 메모나 짧은 記錄物(기록물)을 모아놓은 Obsidian 위키이다. 元來(원래)는 몇 해 동안 딱히 公開(공개)할 생각 없이 써 왔는데, 그 () 一部(일부)公開(공개)하면 쓰임이 있을 것 같아 Obsidian Publish를 써서 올렸다. 어디까지나 私的(사적) 記錄(기록)으로서 쓰는 것이 ()1目的(목적)이므로 國漢文混用(국한문 혼용)으로 쓰고 있다.

이름을 굳이 《洪兔雜記(홍토잡기)》라 한 것은 「洪民憙雜記(홍민희잡기)」로 하자니 블로그 이름이 이미 《洪民憙雜記(홍민희잡기)》로 겹치기 때문이다. 짓고 나서 생각해 보니 中華圈(중화권)에서는 위키를 維基(유기)라고 하니 「洪民憙維基(홍민희유기)」로 짓는 게 나았으려나 싶다.

wiki.hongminhee.org

洪兔雜記(홍토잡기)》를 웹에 올려둔 것. 처음에는 Obsidian Publish提供(제공)하는 웹 프런트엔드利用(이용)했지만, 國漢文(국한문)에 한글 읽기를 달아주기 ()Seonbi를 쓰려고 하니 일이 複雜(복잡)해지는 것 같아서 Deno + Fresh簡單(간단)하게 하나 만들었다.

https://github.com/dahlia/wiki.hongminhee.org

Obsidian Publish를 如前(여전)히 데이터베이스로 쓰기는 하고, Deno KV로 캐시를 한다. 配布(배포)自然(자연)스럽게 Deno Deploy에.

처음에는 Tailwind CSS(正確(정확)히는 Fresh가 쓰는 Twind)를 써서 잘 해보려고 했으나, Markdown 處理機(처리기)가 만드는 마크업에 ()非浸襲的(비침습적)(noninvasive) 스타일링이 어려워서 관두고 CSS nesting만 믿고 스타일링을 했다. 그러나 해놓고 Firefox가 아닌 브라우저에서 보니 悽慘(처참)하게 다 깨지고 있어서 놀랐다. 調查(조查)해 보니 2023-09-25 基準(기준) Firefox만이 CSS nesting을 完全(완전)하게 具顯(구현)狀態(상태)라고.

남은 課題(과제)